경기도 동두천시는 26일 의정부∼양주∼동두천을 연결하는 경원선 복선전철화 사업을 소요산역까지 연장해 줄 것을 철도청에 건의했다.
의정부시는 건의서를 통해 “빼어난 절경과 원효대사의 전설이 서린 자재암등 역사유적지가 많은 소요산을 찾는 연간 80여만명의 관광객과 5,000여명의 주민을 비롯 공장 근로자,군 장병 등 1만여명이 소요산역을 이용하고 있다”며 “이들의 교통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원선 복선전철을 소요산역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기북부 교통의 대동맥 역할을 할 경원선 복선전철화 사업은 의정부시에서동두천시 동안동 동안역간 총 22.3㎞ 구간에서 진행되며 오는 2004년 완공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동두천 한만교기자 mghann@
의정부시는 건의서를 통해 “빼어난 절경과 원효대사의 전설이 서린 자재암등 역사유적지가 많은 소요산을 찾는 연간 80여만명의 관광객과 5,000여명의 주민을 비롯 공장 근로자,군 장병 등 1만여명이 소요산역을 이용하고 있다”며 “이들의 교통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원선 복선전철을 소요산역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기북부 교통의 대동맥 역할을 할 경원선 복선전철화 사업은 의정부시에서동두천시 동안동 동안역간 총 22.3㎞ 구간에서 진행되며 오는 2004년 완공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동두천 한만교기자 mghann@
2000-03-27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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