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후보등록과 공식 선거운동기간 개시를 이틀 앞둔 26일 여야는 주요 전략지역과 취약지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 이인제(李仁濟)선대위원장은 이날 제주 4·3사건 희생자 유족 등을방문한 직후 경남 거제지구당 개편대회에 참석,“망국적인 지역주의를 극복하고 민주당이 안정 의석을 확보해야 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나라당 홍사덕(洪思德)선대위원장은 경기 구리와 남양주지구당 개편대회를 통해 “현 정부의 실정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강력한 야당의 견제가 필요하다”고 지지를 촉구했다.
자민련 이한동(李漢東)총재는 이날 의정부지구당 개편대회에 참석,“경기도를 비롯한 중부인의 자존심을 지켜줄 정당은 자민련뿐”이라고 주장했다.이총재는 이어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경기 북부 주민을 위해 ‘경기북도’ 독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국당 조순(趙淳)대표와 김상현(金相賢)최고위원 등은 강원과 서울지역 지구당 창당대회에서 “비민주적인 사당(私黨)구조를 뿌리뽑기 위해 민국당을밀어달라”고당부했다.
김성수 박준석기자 sskim@
민주당 이인제(李仁濟)선대위원장은 이날 제주 4·3사건 희생자 유족 등을방문한 직후 경남 거제지구당 개편대회에 참석,“망국적인 지역주의를 극복하고 민주당이 안정 의석을 확보해야 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나라당 홍사덕(洪思德)선대위원장은 경기 구리와 남양주지구당 개편대회를 통해 “현 정부의 실정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강력한 야당의 견제가 필요하다”고 지지를 촉구했다.
자민련 이한동(李漢東)총재는 이날 의정부지구당 개편대회에 참석,“경기도를 비롯한 중부인의 자존심을 지켜줄 정당은 자민련뿐”이라고 주장했다.이총재는 이어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경기 북부 주민을 위해 ‘경기북도’ 독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국당 조순(趙淳)대표와 김상현(金相賢)최고위원 등은 강원과 서울지역 지구당 창당대회에서 “비민주적인 사당(私黨)구조를 뿌리뽑기 위해 민국당을밀어달라”고당부했다.
김성수 박준석기자 sskim@
2000-03-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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