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기 왕’ 김일(70)이 정부가 주는 체육훈장 맹호장(2등급)을 받았다.
박지원 문화관광부 장관은 24일 김씨가 투병중인 서울 상계동 을지병원을방문,훈장을 수여하고 국위선양의 노고를 치하했다.
지난 60∼70년대 ‘박치기’로 프로레슬링계를 주름잡았던 김씨는 25일 장충체육관에서 공식 은퇴식을 갖고 40여년간 함께 했던 링을 떠난다.
박지원 문화관광부 장관은 24일 김씨가 투병중인 서울 상계동 을지병원을방문,훈장을 수여하고 국위선양의 노고를 치하했다.
지난 60∼70년대 ‘박치기’로 프로레슬링계를 주름잡았던 김씨는 25일 장충체육관에서 공식 은퇴식을 갖고 40여년간 함께 했던 링을 떠난다.
2000-03-2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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