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시에서 주문진에 이르는 동해고속도로 60.7㎞ 전구간에 대한 확장공사가 본격 추진된다.
23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75년 2차로로 개통된 동해고속도로 확장을위해 1조4,429억원을 투입,교량 83개와 터널 5개를 설치해 고속 간선기능과안전기능을 대폭 높이기로 했다.
이 공사가 준공되는 2004년 이후에는 태백권의 시멘트 등 지하자원 및 특산물의 수송이 원활해지고 연간 물류비 절감액도 1,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건교부는 전망했다.
건교부는 또 올해중 홍천∼구성포,인제∼북면,횡성∼공근,공근∼삼마치,월천교 등 강원도내 5개 구간 47㎞의 국도를 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 도로가 개통되면 주말이나 연휴때 서울∼속초간에서 빚어지는 심각한교통체증이 해소되며 특히 횡성∼공근∼삼마치간 23.3㎞의 개통으로 원주∼춘천간의 교통소통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구성포∼두촌∼어론,섬석교∼모전 IC,문곡∼사북 등 8개 구간(66㎞)은연내 사업에 착수하고 북면∼용대리 등 5개 구간 55㎞는 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다.
건교부는강원 관광지역 접근도로 사업을 위해 올해 강원지역에 모두 3,802억원을 투입한다.
박성태기자 sungt@
23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75년 2차로로 개통된 동해고속도로 확장을위해 1조4,429억원을 투입,교량 83개와 터널 5개를 설치해 고속 간선기능과안전기능을 대폭 높이기로 했다.
이 공사가 준공되는 2004년 이후에는 태백권의 시멘트 등 지하자원 및 특산물의 수송이 원활해지고 연간 물류비 절감액도 1,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건교부는 전망했다.
건교부는 또 올해중 홍천∼구성포,인제∼북면,횡성∼공근,공근∼삼마치,월천교 등 강원도내 5개 구간 47㎞의 국도를 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 도로가 개통되면 주말이나 연휴때 서울∼속초간에서 빚어지는 심각한교통체증이 해소되며 특히 횡성∼공근∼삼마치간 23.3㎞의 개통으로 원주∼춘천간의 교통소통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구성포∼두촌∼어론,섬석교∼모전 IC,문곡∼사북 등 8개 구간(66㎞)은연내 사업에 착수하고 북면∼용대리 등 5개 구간 55㎞는 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다.
건교부는강원 관광지역 접근도로 사업을 위해 올해 강원지역에 모두 3,802억원을 투입한다.
박성태기자 sungt@
2000-03-2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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