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의도 불순한 차량번호판 은폐 단속을

독자의 소리/ 의도 불순한 차량번호판 은폐 단속을

입력 2000-03-22 00:00
수정 2000-03-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고속도로를 운행하는 일부 화물차량은 번호판을 고무줄 로프로 묶어 가리거나 오물이 끼어 번호를 식별할 수 없게한 경우가 있다.또 야간에는 번호등을켜서 뒤에 오는 차량이 번호를 식별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하는데도 번호등이들어오지 않아 번호판이 있는지조차 모르게 하고 다니는 경우도 있다.

특히 염려스러운 것은 번호판을 호일로 감싸거나 스프레이 등으로 은폐하고다니는 경우다. 이러한 행위는 범법행위후 도주하려는 의도가 다분히 있다고보여진다.또 어떤 화물차는 차량 밑이나 옆에 각목·쇠파이프를 끼우거나 깡통을 매달고 다니기도 한다.이런 차량에서 각목이나 쇠파이프가 도로에 떨어진다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자동차 번호판은 사람으로 치면 이름표나 마찬가지이다.번호판을 깨끗이 관리하고 다녔으면 한다.더군다나 고의로 번호판을 가리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행위인만큼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이소라·김영옥 부위원장 선임... 위원장단 구성 완료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병도)는 31일 첫 상임위원회를 열어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김영옥 의원(국민의힘)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운영위원회는 서울시의회를 총괄하고 서울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이번 부위원장 선임으로 제12대 전반기 위원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성북4)은 서울시의회 재선(제11·12대) 의원으로 그간 복지와 교육 분야를 아우르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제11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후반기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교육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역임했으며, 이어질 제12대 의정활동은 운영위원회와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이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이병도 위원장님을 비롯한 운영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장을 충실히 보좌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더불어 종이 없는 의회 구현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정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영옥 서울시의원(광진3)은 제11대와 제12대를 이
thumbnail -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이소라·김영옥 부위원장 선임... 위원장단 구성 완료

윤치삼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2000-03-22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