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市, 4곳 명칭 제·개정

서울市, 4곳 명칭 제·개정

입력 2000-03-18 00:00
수정 2000-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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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7일 지명위원회를 열어 지하철 5호선 ‘개농역’을 지역 유래와한글표기준칙에 맞춰 ‘개롱역’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또 5호선 ‘신정역’은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혼동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신정동의 옛지명인 ‘은행정’을 함께 표기하도록 했으며 서초구반포동 강남성모병원 앞에 신설중인 지하차도는 ‘사평지하차도’로,서초구반포동과 동작구 동작동을 연결하는 신설 고가차도는 ‘이수고가차도’로 이름붙이기로 하는 등 모두 4곳의 명칭을 제·개정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시민 안전, 현장에서 꼼꼼히 챙긴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8일 중랑구 용마폭포공원과 면목시장, 돌산공원을 찾아 폭염 대비 열저감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이용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주민 이용이 잦은 공원과 전통시장을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 의원은 이날 여러 현장을 차례로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이 제대로 가동되는지 꼼꼼히 점검했으며, 아울러 공원을 찾은 주민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폭염 속 고충과 건의 사항을 주의 깊게 경청했다. 특히 용마폭포공원과 돌산공원에서는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공원 환경개선 사업으로 도입한 쿨링포그의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한층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현장 반응도 매우 뜨겁다. 이 의원은 “폭염 대응은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원과 전통시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부터 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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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0-03-18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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