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노트북PC 30일 출시

인터넷 노트북PC 30일 출시

입력 2000-03-17 00:00
수정 2000-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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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부터 ‘인터넷 노트북PC’가 출시된다.

정보통신부는 16일 인터넷PC협의회가 대학생과 직장인 등을 위한 저렴한 ‘인터넷 노트북PC’의 도입을 건의해옴에 따라 대기업 제품에 비해 저렴한 셀러론과 펜티엄Ⅲ급 등 두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터넷 노트북PC는 기존의 데스크탑형 인터넷PC와 같이 우체국에서 국민컴퓨터 적금에 가입하거나 ‘인터넷 노트북PC 전문회사’ 설립에 참여하는 9개사의 대리점을 통해 구입할수 있다.

초기 공급물량이 달릴 것을 감안해 20일부터 29일까지 예약을 받는다.예약공급에는 세지전자 등 9개업체가 참여한다.

이들 회사는 노트북PC의 개발생산에 최소한 6개월 가량 걸리는 점을 감안해 초기에는 현대멀티캡이 개발·생산하되 하반기부터 자체 모델을 개발,내년부터 본격 판매할 계획이다.

노트북PC는 셀러론 모델이 CPU 500㎒,메모리 64MB,화면크기 12.1인치에 가격은 160만원대다.기존 대기업제품에 비해 50만원가량 싸다.펜티엄Ⅲ모델 역시 CPU 500㎒,메모리 64MB,화면 13.3인치로 240만원대다.대기업 제품에비해 100만원가량 저렴하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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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환기자 river@
2000-03-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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