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韓에 옷감 30만 야드 옷5만점 보낸다

北韓에 옷감 30만 야드 옷5만점 보낸다

입력 2000-03-15 00:00
수정 2000-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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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중앙회 간부및 축협조합장 등 6명이 14일 중국 베이징(北京)을 통해 북한에 들어갔다고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밝혔다.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관계자는 이날 “북한동포 계란 보내기 사업의 마무리를 위해 방북하며 북측으로부터 계란분배 내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난해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북한에 보낸 젖염소 사육농장을 견학하는 등 축협 차원에서 북한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기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또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경인연대,내일 신문사 등과 함께 모은 옷감 30만 야드와 새 옷 5만점을 15일 인천항에서 소나호 편으로 북한 남포항으로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선 서울시의원 최기찬 작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최기찬의 대담’ 21일 출판기념회 개최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오는 21일 오후 2시 관악농협 농산물백화점 강당 6층에서 저서 ‘최기찬의 대담: 금천을 묻고 답하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금천에서 60여 년 동안 삶의 터전을 지켜온 최 의원이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쌓아온 의정 경험과 정책적 고민을 한 권에 담아 소개하는 자리다.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보고 듣고 체감한 이야기들을 정리해, 금천의 현재와 미래를 주민들과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출판기념회 행사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오후 1시 30분부터는 식전 축하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오케스트라 단장으로 활동 중인 장인숙의 진행으로 노래 공연을 비롯해 색소폰과 트럼본 연주, 해금 연주, 민요 무대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돼 행사에 흥을 더할 전망이다. 작가이자 서울시의원인 최 의원은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라며 “주민 곁에서 축적한 경험과 철학을 함께 나누고, 금천의 내일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지금의 행정이 과연 주민의 삶을 충분히 뒷받침하고 있는지 되묻고 싶다”며 “생활 속 변화를 만드는 실천 중심의
thumbnail - 재선 서울시의원 최기찬 작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최기찬의 대담’ 21일 출판기념회 개최

이석우기자 swlee@

2000-03-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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