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韓에 옷감 30만 야드 옷5만점 보낸다

北韓에 옷감 30만 야드 옷5만점 보낸다

입력 2000-03-15 00:00
수정 2000-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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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중앙회 간부및 축협조합장 등 6명이 14일 중국 베이징(北京)을 통해 북한에 들어갔다고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밝혔다.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관계자는 이날 “북한동포 계란 보내기 사업의 마무리를 위해 방북하며 북측으로부터 계란분배 내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난해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북한에 보낸 젖염소 사육농장을 견학하는 등 축협 차원에서 북한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기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또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경인연대,내일 신문사 등과 함께 모은 옷감 30만 야드와 새 옷 5만점을 15일 인천항에서 소나호 편으로 북한 남포항으로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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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기자 swlee@

2000-03-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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