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연합]이스라엘군은 남부 레바논에서의 일방적인 철수 준비에 들어갔다고 하아레츠 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여명’이라고 명명된 남부 레바논 철수작전에 따라 이스라엘 북부와 레바논 국경 인접지역에 강력한 요새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신문은전했다.
이스라엘군은 남부 레바논 철군이 단행되면 헤즈볼라를 비롯한 레바논내 게릴라들이 갈릴리지역을 공격해올 것으로 예상돼 강력한 요새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에후드 바라크 총리에게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여명’작전 계획을 제출했다.
아랍연맹(AL) 22개 회원국 외무장관들은 앞서 11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발표한 공동성명을 통해 이스라엘군의 남부 레바논 일방적 철수에 반대한다고밝히고 일방적 철수가 강행될 경우 이 지역에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바라크 총리는 그러나 인접국들의 동의없이 오는 7월까지 남부 레바논 ‘안전지대’에 배치된 이스라엘군을 모두 철수시키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바라크 총리는 12일 각료회의에서 4월 말까지는 시리아와의 평화협상재개 여부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바라크 총리는 남부 레바논 철군이 시리아와의 평화협정에 따라 이뤄지기위해서는 5월부터는 시리아와의 평화협상이 재개돼야 한다고 밝혀왔다.
이스라엘군은 ‘여명’이라고 명명된 남부 레바논 철수작전에 따라 이스라엘 북부와 레바논 국경 인접지역에 강력한 요새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신문은전했다.
이스라엘군은 남부 레바논 철군이 단행되면 헤즈볼라를 비롯한 레바논내 게릴라들이 갈릴리지역을 공격해올 것으로 예상돼 강력한 요새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에후드 바라크 총리에게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여명’작전 계획을 제출했다.
아랍연맹(AL) 22개 회원국 외무장관들은 앞서 11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발표한 공동성명을 통해 이스라엘군의 남부 레바논 일방적 철수에 반대한다고밝히고 일방적 철수가 강행될 경우 이 지역에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바라크 총리는 그러나 인접국들의 동의없이 오는 7월까지 남부 레바논 ‘안전지대’에 배치된 이스라엘군을 모두 철수시키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바라크 총리는 12일 각료회의에서 4월 말까지는 시리아와의 평화협상재개 여부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바라크 총리는 남부 레바논 철군이 시리아와의 평화협정에 따라 이뤄지기위해서는 5월부터는 시리아와의 평화협상이 재개돼야 한다고 밝혀왔다.
2000-03-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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