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엔젤레스 연합] 재미 한인변호사인 마거릿 J.김(38·여)씨가 한인으로서는 캘리포니아 주정부 최고위직인 자원국 법률고문으로 임명됐다.
그레이 데이비스 캘리아포니아 주지사는 지난달 25일 환경·자원 분야에서잔뼈가 굵은 환경법 전문가 김씨를 자원국 법률고문으로 발탁했으며 김씨는지난 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자원국은 주 전역에 있는 천연 및 문화자원을 관리·개발하는 부서로 김 고문은 산하 7개 부서와 11개 위원회가 하는 일의 모든 법적 업무를 총괄한다.
자원국산하 직원만 7,000여명에 달한다.
김 고문은 “캘리포니아주를 위해 일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지만 한편으론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면서 “자신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고문은 특히 “이번 임명을 계기로 많은 한인 여성과 후배들이 공직에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81년 도미한 김씨는 남가주대학(USC) 졸업후 사우스 웨스트 법대에서 법학박사학위를,조지 워싱턴대에서 환경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89년부터 가주외환은행 등다수의 한인기업 고문변호사로 활동해왔다.
그레이 데이비스 캘리아포니아 주지사는 지난달 25일 환경·자원 분야에서잔뼈가 굵은 환경법 전문가 김씨를 자원국 법률고문으로 발탁했으며 김씨는지난 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자원국은 주 전역에 있는 천연 및 문화자원을 관리·개발하는 부서로 김 고문은 산하 7개 부서와 11개 위원회가 하는 일의 모든 법적 업무를 총괄한다.
자원국산하 직원만 7,000여명에 달한다.
김 고문은 “캘리포니아주를 위해 일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지만 한편으론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면서 “자신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고문은 특히 “이번 임명을 계기로 많은 한인 여성과 후배들이 공직에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81년 도미한 김씨는 남가주대학(USC) 졸업후 사우스 웨스트 법대에서 법학박사학위를,조지 워싱턴대에서 환경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89년부터 가주외환은행 등다수의 한인기업 고문변호사로 활동해왔다.
2000-03-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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