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 연합] 한국여자탁구의 간판 유지혜(삼성생명)가 세계6위에 랭크됐다.
7일 세계탁구협회(ITTF)에 따르면 세계8위 유지혜는 지난달 말레이시아 세계선수권대회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두계단 상승,93년 현정화(3위)이후 최고랭킹을 기록했다.
왕난과 리주(이상 중국)는 1·2위를 지켰고 첸징(대만) 순지(중국) 차오훙고치(독일)가 뒤를 이었다.
7일 세계탁구협회(ITTF)에 따르면 세계8위 유지혜는 지난달 말레이시아 세계선수권대회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두계단 상승,93년 현정화(3위)이후 최고랭킹을 기록했다.
왕난과 리주(이상 중국)는 1·2위를 지켰고 첸징(대만) 순지(중국) 차오훙고치(독일)가 뒤를 이었다.
2000-03-08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