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AFP 연합 특약] 오는 18일 총통선거에서 타이완(臺灣)집권 국민당의 후보로 나선 롄잔(連戰) 부총통은 6일 대(對)중국정책과 관련,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면 중국과 타이완의 관계가 ‘국가 대 국가’라는 리덩후이(李登輝) 총통의 양국론을 견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롄 후보는 이날 타이베이에서 열린 외신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강조하고그러나 양안(兩岸)관계의 긴장완화를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리 총통의 정책은 그의 개인적인 정책이 아니라 타이완의 정책이다”고 말하고 “양국론을 견지하겠다는 나의 말은 중국과의 재통일을 최종 목표로 하는 타이완의 중국정책에 부합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롄 후보는 “우리는 현재의 중국정책을 바꿀 생각이 없다.타이완이 49년 이후 독립국가로 존재해온 만큼 그런 현실을 정책에 반영했을 뿐이다”고 밝혔다.
롄 후보는 이날 타이베이에서 열린 외신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강조하고그러나 양안(兩岸)관계의 긴장완화를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리 총통의 정책은 그의 개인적인 정책이 아니라 타이완의 정책이다”고 말하고 “양국론을 견지하겠다는 나의 말은 중국과의 재통일을 최종 목표로 하는 타이완의 중국정책에 부합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롄 후보는 “우리는 현재의 중국정책을 바꿀 생각이 없다.타이완이 49년 이후 독립국가로 존재해온 만큼 그런 현실을 정책에 반영했을 뿐이다”고 밝혔다.
2000-03-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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