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풍산·탄현역 신설

경의선 풍산·탄현역 신설

입력 2000-03-07 00:00
수정 2000-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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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문산간(총연장 46.9㎞) 경의선 철도가 오는 2006년까지 복선 전철로바뀐다.

건설교통부는 수도권 서북부지역 주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남북철도연결시 간선철도로서의 기능을 살리기 위해 올해부터 경의선 복선 전철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6일 밝혔다. 전철공사와 함께 백마∼일산역 사이에는 풍산역,일산∼운정역 사이에는 탄현역이 새로 생긴다.공사에 들어가는 비용은 모두 6,712억원이며 사업실시 계획이 승인된 금촌∼문산 구간부터 우선공사를 시작한다고 건교부는 설명했다.

단선철도를 전철 복선으로 깔면 열차 운행간격은 줄어들고 횟수는 크게 늘어나 수도권 서북부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여건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공사가 끝나면 현재 하루 30분∼1시간 간격 46회로 제한된 열차운행이하루 288회까지 늘어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도시계획이 적용되는 서울,고양시 구간은 지자체와의 협의가 끝나지않아 공사가 지연되고 있다. 서울시는 도심구간을 지하화해줄 것을 요구하고있으나, 건교부는 공사비 부담과 공기연장을내세워 어려움을 표시하고 있다.고양시 구간 역시 설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착공이 늦어지고 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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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기자 chani@

2000-03-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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