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안내도에 유료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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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03-04 00:00
수정 2000-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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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철도공사는 3일 5·7·8호선 지하철 출입구에 설치된 ‘주변지역 안내도’에 일정 금액을 받고 개별 사업체의 상호명을 표기해 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안내표기를 원하는 사업주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서류를준비해 해당역의 역무실에 접수해야 한다.

현행 안내도에는 관공서,공익시설,국·시립 병원,시장,학교,아파트단지,언론사 등이 기본적으로 표기돼 있으나 앞으로는 희망업소들이 매월 4만1,800∼7만4,800원을 내면 상호명을 표기할 수 있게 된다.6·7호선의 미개통구간은 개통후 접수할 계획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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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기자

2000-03-04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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