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1일 가톨릭 교육자 대회

5월21일 가톨릭 교육자 대회

입력 2000-03-04 00:00
수정 2000-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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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자 교육자들이 교육현장의 복음화를 위해 한 자리에 모이는 ‘가톨릭교육자대회’가 열린다.

천주교 주교회의는 최근 서울 중곡동 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가톨릭 교육자주간 및 가톨릭교육자대회’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각급 학교 등 교육·행정단체의 교육 관계자들이 모두 참가하는 가톨릭교육자대회를 5월 21일개최한다고 밝혔다.

가톨릭교육자대회가 한국교회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대회에는유아교육은 물론 초·중등학교 교육 관계자와 대학 교수들,행정 담당자들이모두 참여한다.주교회의는 대회에 앞서 5월 15일부터 1주일간을 ‘가톨릭 교육자주간’으로 설정,각종 행사를 마련키로 했다.

‘2000년 대희년,교육으로 새 세상을’이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열리는 ‘가톨릭 교육자주간’에는 ‘교육과 복음의 만남’을 주제로 세미나,기도회,전시회,발표회 등이 진행된다.주간 마지막 날인 21일 교육자대회와 미사가 열려 참가자들이 학교 교육현장의 복음화에 결의한다.

한편 주교회의는 이번 대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가톨릭교육자협의회’를 창립할 예정이다.이 협의회를 중심으로 각급 단체가 유기적으로 상호 교류하면서 교회와의 유대를 형성해나간다는 것이다.

주교회의 산하 교육위원회는 이를 위해 현재 서울대교구에 결성돼 있는 초중등 교육자회를 모델로 각 교구에 각급 가톨릭 교육자회 결성을 유도해나갈계획이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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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기자
2000-03-0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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