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독일이 약탈했다가 패전후 영국 정부로 넘어가 박물관과 미술관에 소장돼 온 미술품 350점의 목록이 최근 공개됐다.
이 그림들은 아돌프 히틀러가 독일총리가 된 1933년부터 제2차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까지의 소유권이 입증되지 않은 것들로,피카소·모네·드가·루벤스·반 고흐 등의 작품이 포함돼 있다.
이 가운데 109점은 국립미술관이,80점은 테이트미술관이 갖고 있다.
나치가 약탈한 미술품 리스트를 공개한 영국 정부는 보상금 지급이나 작품반환 등에 관해서는 아무런 약속도 하지 않았다.작품을 반환하려면 의회 동의가 필요하다.
이 그림들은 아돌프 히틀러가 독일총리가 된 1933년부터 제2차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까지의 소유권이 입증되지 않은 것들로,피카소·모네·드가·루벤스·반 고흐 등의 작품이 포함돼 있다.
이 가운데 109점은 국립미술관이,80점은 테이트미술관이 갖고 있다.
나치가 약탈한 미술품 리스트를 공개한 영국 정부는 보상금 지급이나 작품반환 등에 관해서는 아무런 약속도 하지 않았다.작품을 반환하려면 의회 동의가 필요하다.
2000-03-0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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