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市政모니터 참여

외국인도 市政모니터 참여

입력 2000-03-01 00:00
수정 2000-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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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내국인 뿐아니라 외국인들도 서울시의 시정 모니터에 참여하게 된다.

서울시는 오는 5월 서울에 사는 외국인중 20여명을 ‘외국인 시정 모니터요원’으로 위촉,주요 시책과 관련한 의견을 모니터링해 시정에 반영해나가겠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주한 외국기관에 근무하는 외국인을 비롯해 외국인 교수,유학생 가운데 국가별,성별 안배와 시정에 대한 관심도 등을 감안해 모니터요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외국인 모니터요원들과 함께 지역경제,환경,교통 등 특정 분야에대한 연구과제를 사전에 설정하는 한편 상호 의견과 자료를 교환하기 위한간담회도 정기적으로 열기로 했다.

이같은 계획에 따라 서울시는 이날 서울에 있는 국제기구 대표와 외국의 지방자치단체 사무소,각국 문화원,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21명을 청사로 초청해간담회를 열고 외국인 모니터제 운영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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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2000-03-01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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