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언론단체들의 총선보도 감시활동이 사이버상에서 더욱 활기를 띄고있다.지난 달 16일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등 15개 시민단체들이 모여 결성한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선감연·상임의장 성유보)에 이어 언론개혁시민연대(언개연·상임대표 김중배)도 지난달 24일 ‘사이버 고발센터’인 ‘데드라인’(www.deadline.or.kr)을 인터넷상에 띄우고 본격적인 총선보도 감시활동에뛰어들었다.
선감연은 발족과 동시에 개통한 홈페이지(http:///enscc413.jinbo.net)에서언론모니터팀의 ‘일일모니터 분석자료’를 비롯,이슈에 따른 언론보도의문제점 등을 쟁점화,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언개연이 운영하는 ‘데드라인’은 ‘화재(火災)의 기사’라는 코너를 통해신문 및 방송에 보도된 총선관련 기사중 최고·최악의 기사를 선정,소개하고 있다.또한 ‘편파·왜곡보도 사이버 고발센터’에서는 관련 기사를 비롯,불공정한 보도에 대한 네티즌들의 다양한 의견을 접수,언론사·기자별로 통계화할 예정이다.
선거와 언론보도에 대한 ‘여론조사’는 양쪽 사이트에서 모두 볼 수 있는특징 중에 하나.‘검찰의 정형근 의원 긴급체포 시도와 이번 총선과의 관계’ 등 최근 이슈가 되는 문제들에 대해 실시간 투표가 이뤄지고 있다.
선감연 이유경 간사는 “총선이 다가올수록 언론의 횡포도 심해질 것”이라면서 “언론개혁을 바라는 시민들의 참여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언개연은 2일 ‘데드라인’으로 접수되는 편파·왜곡보도 고발상황을심의하는 ‘시민고발센터’를 발족시킨다.언개연의 한 관계자는 “심의결과불공정 보도로 판명되면 해당 언론사 및 언론인을 상대로 항의운동을 전개하고,필요할 경우 언론피해법률지원본부를 통한 언론중재위 제소 및 법적 소송까지도 불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미경기자
선감연은 발족과 동시에 개통한 홈페이지(http:///enscc413.jinbo.net)에서언론모니터팀의 ‘일일모니터 분석자료’를 비롯,이슈에 따른 언론보도의문제점 등을 쟁점화,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언개연이 운영하는 ‘데드라인’은 ‘화재(火災)의 기사’라는 코너를 통해신문 및 방송에 보도된 총선관련 기사중 최고·최악의 기사를 선정,소개하고 있다.또한 ‘편파·왜곡보도 사이버 고발센터’에서는 관련 기사를 비롯,불공정한 보도에 대한 네티즌들의 다양한 의견을 접수,언론사·기자별로 통계화할 예정이다.
선거와 언론보도에 대한 ‘여론조사’는 양쪽 사이트에서 모두 볼 수 있는특징 중에 하나.‘검찰의 정형근 의원 긴급체포 시도와 이번 총선과의 관계’ 등 최근 이슈가 되는 문제들에 대해 실시간 투표가 이뤄지고 있다.
선감연 이유경 간사는 “총선이 다가올수록 언론의 횡포도 심해질 것”이라면서 “언론개혁을 바라는 시민들의 참여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언개연은 2일 ‘데드라인’으로 접수되는 편파·왜곡보도 고발상황을심의하는 ‘시민고발센터’를 발족시킨다.언개연의 한 관계자는 “심의결과불공정 보도로 판명되면 해당 언론사 및 언론인을 상대로 항의운동을 전개하고,필요할 경우 언론피해법률지원본부를 통한 언론중재위 제소 및 법적 소송까지도 불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미경기자
2000-03-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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