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4월중 전국 결의대회

약사회 4월중 전국 결의대회

입력 2000-02-28 00:00
수정 2000-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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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3월 초 조건부 집단 휴진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약사들도 전국규모 결의대회를 개최하기로 해 의약분업 실시를 둘러싼 진통이 계속되고 있다.

대한약사회(회장 金熙中)는 지난 25일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대형병원 구내약국 확산 방지와 조제료 인상을 촉구하기 위해 ‘올바른 의약분업 실현을위한 전국 약사 결의대회’를 열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전국대회 개최시기와 방법에 대한 결정권을 위임받은 약사회 집행부는 3월에 시·도 지부별 행사가 열리는 점을 감안해 4월 중 일요일을 골라 전국대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전국대회에 앞서 27일로 예정됐던 부산시약사회의 집회는 취소됐으나 서울시약사회는 휴일인 다음달 19일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3,000여명이 참가하는‘의약분업 약사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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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철기자 ickim@

2000-02-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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