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3월 초 조건부 집단 휴진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약사들도 전국규모 결의대회를 개최하기로 해 의약분업 실시를 둘러싼 진통이 계속되고 있다.
대한약사회(회장 金熙中)는 지난 25일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대형병원 구내약국 확산 방지와 조제료 인상을 촉구하기 위해 ‘올바른 의약분업 실현을위한 전국 약사 결의대회’를 열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전국대회 개최시기와 방법에 대한 결정권을 위임받은 약사회 집행부는 3월에 시·도 지부별 행사가 열리는 점을 감안해 4월 중 일요일을 골라 전국대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전국대회에 앞서 27일로 예정됐던 부산시약사회의 집회는 취소됐으나 서울시약사회는 휴일인 다음달 19일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3,000여명이 참가하는‘의약분업 약사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인철기자 ickim@
대한약사회(회장 金熙中)는 지난 25일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대형병원 구내약국 확산 방지와 조제료 인상을 촉구하기 위해 ‘올바른 의약분업 실현을위한 전국 약사 결의대회’를 열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전국대회 개최시기와 방법에 대한 결정권을 위임받은 약사회 집행부는 3월에 시·도 지부별 행사가 열리는 점을 감안해 4월 중 일요일을 골라 전국대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전국대회에 앞서 27일로 예정됐던 부산시약사회의 집회는 취소됐으나 서울시약사회는 휴일인 다음달 19일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3,000여명이 참가하는‘의약분업 약사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인철기자 ickim@
2000-02-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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