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동습지 생태계보전지역 지정

둔촌동습지 생태계보전지역 지정

입력 2000-02-26 00:00
수정 2000-02-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다음달 6일 강동구 둔촌동 206의1 개발제한구역내 자연습지 일대1,464평을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고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 지역을 보호하기 위해 울타리를 설치하는 한편 ‘습지를 가꾸는 시민의 모임’과 함께 일반인의 출입을 금지하는 등 보호할동을 펼 계획이다.또 이곳의 야생동물을 포획하거나 출입하는 시민에 대해서는 50만∼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서울에서 한강 밤섬에 이어 두번째로 생태계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서울지역에서 확인된 유일한 자연습지이다.이곳에는 부들 고마리 등 습지식물27종이 자생하고 있으며,이밖에 천연기념물인 솔부엉이와 오색딱따구리 등다양한 동물과 곤충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한의약적 보건의료를 통한 민생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달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소속 전문가 12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한의약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방문진료 체계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센터 소속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2명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식에서 윤 의원은 “의료 소외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재택의료센터는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모범 의료기관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현장 전문가들이 안정적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홍석민 원
thumbnail -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문창동기자 moon@

2000-02-26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