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0시30분쯤 자민련 마포 당사 정문에서 김종필(金鍾泌)명예총재를 취재하던 사진기자들과 김 명예총재의 경호원들이 실랑이를 하는 과정에서 조선일보 사진부 주모 기자가 부상하고 카메라장비가 모두 파손됐다.
주 기자는 김 명예총재가 당사를 나서는 모습을 찍으려고 다가가던 중 경호원 1명이 욕설을 하며 팔꿈치로 옆구리를 치자 항의하려고 뒤쫓아가다가 뒤에서 덮친 다른 경호원에게 맞아 땅바닥에 쓰러졌다.경호원들은 택시를 타고달아났다.
국회 출입 사진기자단은 이와 관련,“경호원 전원 교체를 요구하며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자민련 취재를 전면 보이콧하겠다”는 성명서를 냈다.
김성수기자 sskim@
주 기자는 김 명예총재가 당사를 나서는 모습을 찍으려고 다가가던 중 경호원 1명이 욕설을 하며 팔꿈치로 옆구리를 치자 항의하려고 뒤쫓아가다가 뒤에서 덮친 다른 경호원에게 맞아 땅바닥에 쓰러졌다.경호원들은 택시를 타고달아났다.
국회 출입 사진기자단은 이와 관련,“경호원 전원 교체를 요구하며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자민련 취재를 전면 보이콧하겠다”는 성명서를 냈다.
김성수기자 sskim@
2000-02-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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