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사의를 표명한 송달호(宋達鎬) 국민은행장의 후임으로 누가 선임될 것인지에 대해 금융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민은행은 이날 ‘송행장이 잔여 임기를 1년여 남겨두고 있으나 건강상의이유로 용퇴를 결정했다’고 사의 표명 사실을 발표했다.
국민은행은 25일 이사회를 열어 직무대행을 선출한다.3월초에는 행장추천위원회를 열어 행장 후보를 추천한 뒤 3월 18일 열릴 예정인 정기 주주총회에서 후임 은행장을 공식 선출할 예정이다.
후임 행장으로는 김상훈(金商勳) 금융감독원 부원장의 영입이 유력시 된다.
김부원장은 옛 은행감독원 부원장으로 있으면서 기업구조조정 작업을 주도했다.전북 정읍 출신으로 전주고와 서울법대를 나와 미국 하버드대에서 행정학석사를 받았다.한국은행 감사,은감원 1·3·5국장도 역임했다.
심훈(沈勳) 한국은행 부총재도 거론되고 있다.이밖에 내부 인사로는 인력개발본부의 김연기(金年棋) 상무와 개인고객본부의 안경상(安敬相) 상무 등이있으나 내부발탁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송 행장은 지난해8월부터 건강에 이상이 생겨 11월 중순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 왔으며 대외 활동을 거의 못해 퇴진설이 나돌았다.
손성진기자 so
국민은행은 이날 ‘송행장이 잔여 임기를 1년여 남겨두고 있으나 건강상의이유로 용퇴를 결정했다’고 사의 표명 사실을 발표했다.
국민은행은 25일 이사회를 열어 직무대행을 선출한다.3월초에는 행장추천위원회를 열어 행장 후보를 추천한 뒤 3월 18일 열릴 예정인 정기 주주총회에서 후임 은행장을 공식 선출할 예정이다.
후임 행장으로는 김상훈(金商勳) 금융감독원 부원장의 영입이 유력시 된다.
김부원장은 옛 은행감독원 부원장으로 있으면서 기업구조조정 작업을 주도했다.전북 정읍 출신으로 전주고와 서울법대를 나와 미국 하버드대에서 행정학석사를 받았다.한국은행 감사,은감원 1·3·5국장도 역임했다.
심훈(沈勳) 한국은행 부총재도 거론되고 있다.이밖에 내부 인사로는 인력개발본부의 김연기(金年棋) 상무와 개인고객본부의 안경상(安敬相) 상무 등이있으나 내부발탁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송 행장은 지난해8월부터 건강에 이상이 생겨 11월 중순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 왔으며 대외 활동을 거의 못해 퇴진설이 나돌았다.
손성진기자 so
2000-02-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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