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 예산 편성방향에 대해 국민들에게 의견을 묻고 나섰다..
기획예산처는 22일 다음달 예산편성 지침을 마련하기에 앞서 인터넷 홈페이지(www.mpb.go.kr)를 통해 네티즌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하기로 했다.예산편성 지침이란 각 행정기관이 예산요구서를 작성할 기준으로 ▲재정운영의 목표와 ▲재정투자 우선순위 ▲재정지원 원칙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 등을 담는다.
예산처는 이번 설문조사에서 내년 경제 전망과 재정운영의 기본방향을 어디에 둘지,예산증가율은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할지 등을 묻는다.가장 중점을 둘 분야와 지방으로 이양할 사업은 무엇인지 등도 설문에 담았다.
정부가 예산편성과 관련해 설문조사를 벌이기는 이번이 처음.지난해 예산처는 국민의견 수렴 창구인 나라살림대화방을 통해 일반인 43명으로부터 예산절감 방안을 수렴한 것이 고작이다.
예산처는 다음달 12일까지 설문조사 결과와 민간 연구기관,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중순쯤 전문가들이 참석한 토론회와 예산자문회의 등을 거쳐예산편성 지침을 확정할 계획이다.
진경호기자 jade@
기획예산처는 22일 다음달 예산편성 지침을 마련하기에 앞서 인터넷 홈페이지(www.mpb.go.kr)를 통해 네티즌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하기로 했다.예산편성 지침이란 각 행정기관이 예산요구서를 작성할 기준으로 ▲재정운영의 목표와 ▲재정투자 우선순위 ▲재정지원 원칙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 등을 담는다.
예산처는 이번 설문조사에서 내년 경제 전망과 재정운영의 기본방향을 어디에 둘지,예산증가율은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할지 등을 묻는다.가장 중점을 둘 분야와 지방으로 이양할 사업은 무엇인지 등도 설문에 담았다.
정부가 예산편성과 관련해 설문조사를 벌이기는 이번이 처음.지난해 예산처는 국민의견 수렴 창구인 나라살림대화방을 통해 일반인 43명으로부터 예산절감 방안을 수렴한 것이 고작이다.
예산처는 다음달 12일까지 설문조사 결과와 민간 연구기관,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중순쯤 전문가들이 참석한 토론회와 예산자문회의 등을 거쳐예산편성 지침을 확정할 계획이다.
진경호기자 jade@
2000-02-23 3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