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시인터넷플라자협회(회장 崔用昌)는 22일 시내 PC방을 시민정보화 교육장으로 활용하기로 했다.다음달부터 구·군별로 2∼5개업소씩 모두 50개 PC방에서 무료 컴퓨터 교육을 2개월간 시범 실시한 뒤 5월중 공청회를 거쳐 문제점을 보완,교육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실시하는 무료 컴퓨터 교육에는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청소년 자녀를 둔 주부들이 주 대상이다.
PC방 업주가 강사가 돼 한 업소당 10∼20명씩을 대상으로 컴퓨터 기초부터인터넷 자료검색까지 가르친다.강의에 필요한 교재비 등의 비용은 전액 협회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현재 부산시내 1,200여 PC방중 이 협회에 가입한 업소는 713곳이며 최소한300곳 이상이 올 하반기부터 무료 컴퓨터 교육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최용창 회장은 “자녀들의 유해 정보 접근을 막기 위해서는 부모들이 기본적으로 컴퓨터 이용법을 알아야 한다”면서 “청소년을 자녀로 둔 부모들을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정착시키고 PC방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료 컴퓨터 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구·군청 문화공보과나 협회(851-0586)로 연락하면 된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매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실시하는 무료 컴퓨터 교육에는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청소년 자녀를 둔 주부들이 주 대상이다.
PC방 업주가 강사가 돼 한 업소당 10∼20명씩을 대상으로 컴퓨터 기초부터인터넷 자료검색까지 가르친다.강의에 필요한 교재비 등의 비용은 전액 협회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현재 부산시내 1,200여 PC방중 이 협회에 가입한 업소는 713곳이며 최소한300곳 이상이 올 하반기부터 무료 컴퓨터 교육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최용창 회장은 “자녀들의 유해 정보 접근을 막기 위해서는 부모들이 기본적으로 컴퓨터 이용법을 알아야 한다”면서 “청소년을 자녀로 둔 부모들을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정착시키고 PC방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료 컴퓨터 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구·군청 문화공보과나 협회(851-0586)로 연락하면 된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2000-02-23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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