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에서 대규모 의사대회가 열렸던 지난 17일 당직근무를 위반한의원이 200여곳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시·도를 통해 1차로 조사한 결과,의사대회당일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된 3,800여곳의 의원급 의료기관 중 5.3%인 200여곳이 당직근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이들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달말까지 사실 관계에 대한 2차 정밀조사를 한 뒤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인철기자 ickim@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시·도를 통해 1차로 조사한 결과,의사대회당일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된 3,800여곳의 의원급 의료기관 중 5.3%인 200여곳이 당직근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이들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달말까지 사실 관계에 대한 2차 정밀조사를 한 뒤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인철기자 ickim@
2000-02-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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