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밀양대학교 박물관(관장 李銖勳)은 20일 경남 밀양시 부북면 월산리 214의 4 구릉지대에서 삼국시대 목곽묘 8기,수혈식 석곽묘 5기,횡혈식 석실묘1기 등 모두 14기의 분묘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4세기 영남지역 목곽묘로는 드물게 월산리1호 목곽묘를 C자형으로 둘러싸고 있는 주구(周溝)가 발견돼 주구묘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박물관측은 설명했다.
주구는 폭 148㎝,깊이 25∼40㎝,양 끝의 직선거리 692㎝로 주구 안에서 장묘 및 제사 의식에 사용된 큰 항아리가 깨진 채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밀양 이정규기자 jeong@
특히 이번 조사에서 4세기 영남지역 목곽묘로는 드물게 월산리1호 목곽묘를 C자형으로 둘러싸고 있는 주구(周溝)가 발견돼 주구묘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박물관측은 설명했다.
주구는 폭 148㎝,깊이 25∼40㎝,양 끝의 직선거리 692㎝로 주구 안에서 장묘 및 제사 의식에 사용된 큰 항아리가 깨진 채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밀양 이정규기자 jeong@
2000-02-2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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