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부터 소형공사 시민감시 나선다

새달부터 소형공사 시민감시 나선다

입력 2000-02-18 00:00
수정 2000-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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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도로보수 등 모든 소규모 공사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교통불편사항등을 감시하게 된다.

서울시 건설안전관리본부는 17일 지역별로 소규모 공사를 시행할때 시민봉사단체나 명예퇴직 공무원 등 시민들로 구성된 명예감시관을 참여시켜 불편사항이나 교통상황 등을 점검,조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중 명예감시관을 구성한 뒤 긴급공사는 끝난뒤 사후 확인으로,연차별 계획에 따른 공사는 수시 확인으로 보수 및 점검 등 모든 과정을 시민과 함께 관리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또 지난해 기술전공 대학생 104명을 선발해 시설물 점검을 하도록 한 명예담당관 제도를 계속 시행하는 한편 한강교량,자동차전용도로 및 고가도로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해서는 점검 매뉴얼을 제작하고 시설물 도면전산화 및 온라인망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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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기자 fidelis@

2000-02-18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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