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 초유에서 환경 호르몬 물질인 다이옥신이 하루 섭취 허용량의 24∼48배나 검출됐다.[대한매일 16일자 27면] 두 아이를 생후 몇개월간 모유로 키운 산모로서 충격을 받았다.모유는 갓난애의 신체건강에 좋고 자라나면서 아이의 정서안정에도 그만이라고 한다.
3개월동안 모유를 먹고 자란 두 아이는 튼튼하고 정서불안 없이 잘 자라고있는 편이다.
발표에 따르면 유아의 모유 섭취기간이 6개월에 불과하고 시간이 지날수록다이옥신 함유량이 낮아져 독성을 일으키는 체내 부하량에는 미치지 않는다고 한다.
다소 안심은 되지만 산모들의 초유에 다이옥신이 검출됐다는 사실은 모유로키우고 싶은 예비 산모들에게 큰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다.
다이옥신 등 내분비계에 장애를 일으키는 환경호르몬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근본적인 대책수립이 따라야 하겠다.
이인숙[경남 사천시 용강동]
3개월동안 모유를 먹고 자란 두 아이는 튼튼하고 정서불안 없이 잘 자라고있는 편이다.
발표에 따르면 유아의 모유 섭취기간이 6개월에 불과하고 시간이 지날수록다이옥신 함유량이 낮아져 독성을 일으키는 체내 부하량에는 미치지 않는다고 한다.
다소 안심은 되지만 산모들의 초유에 다이옥신이 검출됐다는 사실은 모유로키우고 싶은 예비 산모들에게 큰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다.
다이옥신 등 내분비계에 장애를 일으키는 환경호르몬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근본적인 대책수립이 따라야 하겠다.
이인숙[경남 사천시 용강동]
2000-02-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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