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형공장 건립지원금 200억

아파트형공장 건립지원금 200억

입력 2000-02-17 00:00
수정 2000-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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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6일 민간 아파트형 공장 건립을 촉진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자금지원액과 지원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건설비 융자액은 건당 10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늘어나고 준공업지역에 한정돼있는 자금지원대상도주거지역 등으로 확대된다.또 아파트형 공장 부지로 매입한 부동산에 대해서는 건축허가를 받기 전에도 취득세 및 등록세가 면제되는 등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서울시는 이와 함께 아파트형 공장을 분양할 때 발생하는양도차익에 대한 특별부가세를 50% 감면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서울시내에는 현재 구로공단 등 29곳에 아파트형 공장이 지어져 706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12곳은 건립승인을 받은 상태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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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기자

2000-02-1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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