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비디오테이프 제작사들이 적정 가격 이상의 판매가를 책정, 부당이익을 취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국 1만7,000여 비디오대여업자들의 모임인 비디오산업발전회(가칭)는 최근 일부 제작사들이 실제로는 극장에서 개봉하지 않은 영화를 프로테이프로출시하면서 ‘극장개봉작’이라고 허위 광고하는 등 부당행위가 급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비디오산업발전회측은 “프로테이프 가격은 극장개봉 흥행작의 경우 2만 7,500원,미개봉작은 1만7,600원 등 극장개봉 여부에 따라 판매가격이 정해짐에 따라 일부 프로테이프 제작사들이 실제 개봉하지 않은 영화를 개봉작처럼과대포장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비디오대여점의 권익보호 차원에서이를 근절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비디오산업발전회측은 최근 극장개봉작이 아닌 작품을 극장개봉작이라고 재킷(겉표지)에 허위 기
전국 1만7,000여 비디오대여업자들의 모임인 비디오산업발전회(가칭)는 최근 일부 제작사들이 실제로는 극장에서 개봉하지 않은 영화를 프로테이프로출시하면서 ‘극장개봉작’이라고 허위 광고하는 등 부당행위가 급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비디오산업발전회측은 “프로테이프 가격은 극장개봉 흥행작의 경우 2만 7,500원,미개봉작은 1만7,600원 등 극장개봉 여부에 따라 판매가격이 정해짐에 따라 일부 프로테이프 제작사들이 실제 개봉하지 않은 영화를 개봉작처럼과대포장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비디오대여점의 권익보호 차원에서이를 근절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비디오산업발전회측은 최근 극장개봉작이 아닌 작품을 극장개봉작이라고 재킷(겉표지)에 허위 기
2000-02-17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