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후보를 칭찬할 줄 모르는 후보는 당선 자격이 없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시민단체의 낙선운동과 후보자들간에 비방 선거전이 기승을부리는 가운데 상대방 후보를 역으로 칭찬하자는 인터넷 홈페이지(www.nobibang.co.kr)가 처음으로 개설돼 눈길을 끌고 있다.
무역관련업무와 홈페이지 제작 등을 하고 있는 웰컴사(사장 金鎭湧·28·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는 최근 인터넷사이트에 노비방(no비방)이란 이름의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총선출마자들의 사진과 프로필,공약사항 등을 올린 뒤 후보자와 소속 선거운동원들이 경쟁상대의 칭찬만을 올릴 수 있도록했다.또 수시로 칭찬횟수를 취합해 그래프로 작성하고 후보자의 됨됨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비방이나 지적은 칭찬하자는 당초 목적을 살리기위해올라오는 즉시 검색해 삭제한다.
김진용 사장은 “후보자나 유권자 모두에게 생소해 칭찬보다는 격려와 문의의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며 “처음에는 형식적인 것처럼 보이더라도 칭찬을 많이해 선거풍토를 쇄신할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무역관련업무와 홈페이지 제작 등을 하고 있는 웰컴사(사장 金鎭湧·28·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는 최근 인터넷사이트에 노비방(no비방)이란 이름의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총선출마자들의 사진과 프로필,공약사항 등을 올린 뒤 후보자와 소속 선거운동원들이 경쟁상대의 칭찬만을 올릴 수 있도록했다.또 수시로 칭찬횟수를 취합해 그래프로 작성하고 후보자의 됨됨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비방이나 지적은 칭찬하자는 당초 목적을 살리기위해올라오는 즉시 검색해 삭제한다.
김진용 사장은 “후보자나 유권자 모두에게 생소해 칭찬보다는 격려와 문의의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며 “처음에는 형식적인 것처럼 보이더라도 칭찬을 많이해 선거풍토를 쇄신할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2000-02-1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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