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6,600가구에 달하는 가락시영아파트 재건축조합창립 및 시공사 선정을위한 조합원총회가 오는 19일 오후 1시 잠실 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날 총회에서는 시공사와 CM(건설사업관리)업체 선정이 이루어지게 된다.
시공사로는 현대건설과 삼성,현대산업개발이 경쟁중이나 조합측이 각사별로3분의 1의 지분으로 공동시공하도록 대의원회의에서 결정한바 있어 이날 총회에서는 이 안이 그대로 통과될 전망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시공사와 CM(건설사업관리)업체 선정이 이루어지게 된다.
시공사로는 현대건설과 삼성,현대산업개발이 경쟁중이나 조합측이 각사별로3분의 1의 지분으로 공동시공하도록 대의원회의에서 결정한바 있어 이날 총회에서는 이 안이 그대로 통과될 전망이다.
2000-02-1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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