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조사단 오늘 방한

유네스코조사단 오늘 방한

입력 2000-02-10 00:00
수정 2000-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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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을 신청한 경주 역사유적지구를 현지조사하고자 유네스코의 자문기관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의 니시무라 유키오 조사관(일본 도쿄대 교수)이 10일 방한한다.고창·화순·강화 고인돌유적을 조사할 니시타니 다다시 일본 규슈대 교수도 14일 한국에 온다.이들은 각각 3박4일 동안 현지에 머물며 세계유산 신청문화재가 등록기준에 적합한지 여부,신청유산의 보존상태,적절한 보존대책의 수립·집행여부 등을 조사한다.

이들이 유네스코에 제출할 조사보고서는 오는 6월 1차 심의를 거친 뒤 12월 호주 케언스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등록여부를 최종결정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주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를 추진하는 등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의 시민 휴식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를 통해 한강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사나들목 인근 압구정 선착장 주변에 추진된 ‘전망쉼터 조성공사’는 최근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가파르고 불편했던 진입계단을 철거하고, 시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폭 15m, 높이 3.5m 규모의 계단형 쉼터를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전망쉼터는 개장 이후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한강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녹지관리과가 추진하는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도 한창이다. 지난 5월 12일 착공해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도심 속 생태·휴식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서동철기자

2000-02-10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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