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 등 일각에서 부추길 것으로 예상되는 영·호남지역감정을 해소하기 위한 각종 사업이 활발히 추진된다.
광주시는 9일 고재유(高在維) 시장과 송언종(宋彦鍾) 시 제2건국추진위원장,노성만(盧成萬) 전남대총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2000 동서교류지원협의회’를 열고 민간단체들이 지역감정 유발자 감시체제를 구축하기로하는 등 올 교류협력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위원들은 동서교류 기본방향으로 ▲인간적 유대 강화로 지역감정 해소 ▲공동이익 추구로 동반자로서 공감대 형성 ▲지역감정 유발자 감시체제 구축 ▲교류 단체 등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등을 정했다.
특히 올해는 영호남 8개 시·도 처녀총각 결혼,직능·종교단체 등의 교류주선,종친회 등의 상호교류 활성화 등 민간 중심의 교류협력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대학생 교환 수강제,청소년 홈스테이,특산품 직거래 사업 등을확대할 방침이다. 또 시 자체사업으로 3,000만원을 확보해 지역갈등 해소에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는 정책사업을 선정,지원하고 내년말 영·호남 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지역감정 변화 체감도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를 하기로 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광주시는 9일 고재유(高在維) 시장과 송언종(宋彦鍾) 시 제2건국추진위원장,노성만(盧成萬) 전남대총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2000 동서교류지원협의회’를 열고 민간단체들이 지역감정 유발자 감시체제를 구축하기로하는 등 올 교류협력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위원들은 동서교류 기본방향으로 ▲인간적 유대 강화로 지역감정 해소 ▲공동이익 추구로 동반자로서 공감대 형성 ▲지역감정 유발자 감시체제 구축 ▲교류 단체 등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등을 정했다.
특히 올해는 영호남 8개 시·도 처녀총각 결혼,직능·종교단체 등의 교류주선,종친회 등의 상호교류 활성화 등 민간 중심의 교류협력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대학생 교환 수강제,청소년 홈스테이,특산품 직거래 사업 등을확대할 방침이다. 또 시 자체사업으로 3,000만원을 확보해 지역갈등 해소에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는 정책사업을 선정,지원하고 내년말 영·호남 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지역감정 변화 체감도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를 하기로 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2000-02-1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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