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 홈페이지 노동부·기상청 인기

부처 홈페이지 노동부·기상청 인기

입력 2000-02-09 00:00
수정 2000-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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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각 부처 홈페이지 가운데 노동부와 기상청,행정자치부,청와대,정보통신부 사이트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현재 정부 부처의 홈페이지 방문객 수를 보면 근로자 복지와 관련된 노동부가 466만6,000명으로 가장 많았다.기상정보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기상청 사이트 방문객수도 404만4,000명에 달했다.

민원처리 안내와 연금·보수 등 공무원 복지에 관해 자세히 안내하고 있는행정자치부 사이트는 289만1,000명이 방문했다.청와대 사이트에도 방문객수가 233만5,000명에 달해 적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정보통신 및 인터넷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보통신부 사이트 방문객수도 209만2,000명에 달했다.

교육부는 교육정책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 듯 194만8,000명에 이르렀다.

건설교통부는 부동산과 개발에 대한 관심을 반영,방문객수가 145만8,000명이나 됐다.중소기업청은 벤처바람 덕에 방문객수가 118만6,000명에 달했다.

환경부 역시 환경보전 의식이 높아지면서 116만5,000명이 다녀갔다.

기상청에 이어 청별로 보면 세금에 관한자세한 정보를 싣고 있는 국세청은 132만1,000명이 방문했고 통계청 127만명,특허청 109만명으로 경제 관련 부처의 인기가 높았다.

이에 비해 외교통상부(98만4,000명),과학기술부(88만1,000명),산업자원부(63만6,000명),농림부(63만4,000명) 등은 상대적으로 방문객이 적었다.

지자체별로는 서울시가 159만1,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 141만5,000명,대구 86만6,000명,부산 65만명,대전 40만3,000명,울산 14만1,000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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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환기자 river@
2000-02-09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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