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개혁 인사는 물러나라”

“반개혁 인사는 물러나라”

입력 2000-02-08 00:00
수정 2000-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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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회 의원들도 정치개혁을 요구하고 나섰다.

전국 시·군·구의회 의장협의회(회장 金鍾雄 서울 송파구의회 의장)는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서울시 구의회 의장 등 회원 32명이 참석한가운데 ‘국가발전과 국민화합을 위한 정치개혁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반개혁적이고 지역주의를 조장하는 정치인은 자진 사퇴할 것 등 6개 항을 요구했다.

이들은 “외환위기 극복에 동참한다는 생각으로 98년 6·4 지방선거 때 기초의회도 의원수를 30%나 줄였다”면서 “그러나 국회는 의원수 감축 약속을 지키고 있지 않다”고 비난했다.

이들은 “전국 기초의회에서 지난 10년 동안 9,112건의 개혁조치를 건의했으나 10건밖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서 “정치개혁법이 조속히 통과되지않으면 시민단체의 낙천·낙선운동과 별도로 강도 높은 투쟁을 펴겠다”고경고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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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우기자 ywchun@

2000-02-08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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