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2일 경기 과열 가능성에 대처하기 위해 단기금리를 0.25%포인트씩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FRB는 이날 금리정책 결정기구인 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올해 첫 회의를마치고 은행간 하루짜리 콜거래 자금인 연방기금(FF)의 목표 금리를 현행 연5.5%에서 5.75%로 올리고 재할인금리는 연 5%에서 5.25%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FRB의 금리 인상은 지난해 6월 말 이후 이번이 4번째로 FF 금리는 7개월여만에 1%포인트가 올랐다.
FRB는 인플레이션 조짐이 확산될 경우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있다고 경고했다.금융시장 전문가들은 오는 6월까지 2∼3차례의 추가 금리인상이 뒤따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는 금융주는 하락하고 첨단 기술주는 상승하는 혼조세로 마감됐다.다우존스 산업평균 주가지수는 37.85포인트(0.34%)가 떨어진 11,003.20포인트로 장을 마쳤다.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1.96포인트(0.5%) 오른 4,073.94포인트를 기록했다.
FRB는 이날 금리정책 결정기구인 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올해 첫 회의를마치고 은행간 하루짜리 콜거래 자금인 연방기금(FF)의 목표 금리를 현행 연5.5%에서 5.75%로 올리고 재할인금리는 연 5%에서 5.25%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FRB의 금리 인상은 지난해 6월 말 이후 이번이 4번째로 FF 금리는 7개월여만에 1%포인트가 올랐다.
FRB는 인플레이션 조짐이 확산될 경우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있다고 경고했다.금융시장 전문가들은 오는 6월까지 2∼3차례의 추가 금리인상이 뒤따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는 금융주는 하락하고 첨단 기술주는 상승하는 혼조세로 마감됐다.다우존스 산업평균 주가지수는 37.85포인트(0.34%)가 떨어진 11,003.20포인트로 장을 마쳤다.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1.96포인트(0.5%) 오른 4,073.94포인트를 기록했다.
2000-02-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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