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시민 지수는

나의 문화시민 지수는

입력 2000-02-03 00:00
수정 2000-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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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시민 지수는 얼마일까?’ 제2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가 개발해 2일부터 보급에 나선 소책자 ‘내가 알고 있는 나’에는 문화지수 측정방법이 들어있다.제2건국이 월드컵대회를 앞두고 국민들의 문화의식 수준을 높이려고 월드컵문화시민운동협의회,한국도로공사와 함께 만든 것이다.

일반인은 책자의 21개 문항 가운데 ‘예’라고 대답한 항목이 18개가 돼야교양있는 문화시민으로 판정을 받는다.14개 이하면 ‘자질부족’판정을 받는다.

예를 들면 ‘마주치는 사람에게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기’‘공공장소에 서휴대폰을 진동으로 바꾸기’‘남에게 술을 억지로 권하지 않기’ 등 주변에서 자칫 잊어버리기 쉬운 일들이다.

제2건국위는 3일부터 고속도로 톨게이트 등에서 소책자 20만부를 설 귀성객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 참석… 환영”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열린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미성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의 출범을 환영했다. 이번에 문을 연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한 공간에 결합한 주민 생활 중심 시설로, 민원 처리부터 문화·자치 활동까지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조성됐다. 기존 미성동 주민센터는 준공 이후 30년이 지나 건물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주민 이용에 불편이 이어져 왔으며, 이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총사업비 약 181억원을 투입해 신청사 건립이 추진됐다.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완공된 후 이번에 공식 개청하게 됐다. 미성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138.51㎡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차장과 민원실, 작은 도서관, 주민자치회 사무실,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주민 이용 시설을 갖췄다. 특히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새롭게 마련해 현장 근무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의미를 더했다. 유 의원은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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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기자 jhpark@

2000-02-03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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