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노총 “혈세낭비” 해외연수 저지

충남 서산노총 “혈세낭비” 해외연수 저지

입력 2000-02-03 00:00
수정 2000-02-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노동단체가 이례적으로 지방의원의 해외연수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충남 서산시 민주노총 충남서부지구협의회는 2일 서산시의회 의원들의 해외연수와 관련,성명서를 내고 “해외연수를 강행하면 의회를 봉쇄하고 여행경비 반환소송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민주노총은 “노동자와 서민들이 실업과 생존의 고통속에서 경제회복에 힘쓰는 때에 의원들이 국민의 세금으로 여행성 연수를 추진하는 행태를 묵과할 수 없다”며 해외연수를 강행하면 의회에 대한 불신임운동을 펴고,연수 참가 의원에 대해서는 다음 선거때 낙선운동을 펴겠다고 밝혔다.여행경비를 실업자돕기 기금으로 출연할 것을 아울러요구했다.

서산시의회는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의원 15명 7,500만원(1인당 500만원)과 의회직원 4명 1,600만원(1인당 400만원) 등 모두 9,100만원을 들여 프랑스,영국,스위스,러시아 등으로 해외연수를 떠날 계획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산 이천열기자 sky@

2000-02-03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