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교수들 총선연대 지지

대전·충남 교수들 총선연대 지지

입력 2000-02-03 00:00
수정 2000-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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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역 교수들이 총선시민연대 지지 성명을 발표하며 유권자 운동에 동참하고 나섰다.

대전·충남지역 국공립대학 교수협의회(회장 宋容浩)와 대전·충남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회장 柳鍾永)는 2일 총선시민연대를 지지한다는 입장아래 시민연대의 사업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방대학 교수들이 총선시민연대를 지지하고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 교협은 이날 오전 대전·충남 2000년 총선시민연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총선시민연대의 순수하고 충정어린 정치개혁 촉구운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며 “정치권은 시민단체들의 유권자 권리행사를 음모론으로호도하거나 이를 망국병인 지역주의로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 모아타운 사업시행인가 확정… 최고 37층·959세대 탈바꿈”

중랑구 면목동 모아타운 시범사업지에 속한 면목역 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을 포함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마쳤다. 이번 사업으로 면목동 236-6 일대의 1구역과 1251-4 일대의 2구역 일대에 최고 지상 37층, 총 959세대 규모의 신축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공람 등을 거쳐 확정된 이번 인가에 따라 차후 이주 준비 절차에 들어선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중랑구와 서울시의 협업을 통해 통합심의를 거치며 용도지역 상향과 세입자 손실보상에 연계한 용적률 완화를 일궈냈다”고 밝혔다. 정비구역 안에는 스터디카페와 북카페를 비롯해 문화센터, 키즈카페, 실내체육시설, 돌봄지원센터 등의 주민공동시설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주변 도로망을 확충하고 보행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임 의원은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재탄생이 이뤄지고 있다”며, 차후 주민들께서 안정적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이주비 대출 이자 완화 등 정책 보완을 통해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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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최용규기자 ykchoi@

2000-02-0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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