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각지대’ 2년내 사라진다

‘인터넷 사각지대’ 2년내 사라진다

입력 2000-02-03 00:00
수정 2000-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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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악지역 등 ‘인터넷 소외지대’가 사라진다.

정보통신부는 2일 “전국민 누구에게나 고속의 인터넷 서비스가 제공될 수있도록 초고속 위성통신시스템 개발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통부는 이를위해 초고속 위성통신이 가능한 Ka대역 위성통신 시스템의 본격적인 기술개발 및 서비스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통부는 우선 기술검증을 위해 올해안에 방송통신대학 등 원격교육이 요구되는 기관에 양방향 원격교육시스템을 시범구축하고 내년중에는 섬,산악지역등 지상망을 이용한 초고속인터넷서비스가 어려운 지역의 초·중·고, 보건소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상용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

정통부는 또 이 분야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2002년까지정부·민간 합동으로 150억원을 들여 Ka대역 지구국 기술개발과 양방향 위성멀티미디어 지구국 핵심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Ka대역이란 K-above대역.위성통신에서 관례적으로 20∼30㎓의 주파수대역을 지칭하는 말.주파수 용량이 상대적으로 풍부해 광대역 멀티미디어서비스제공이 용이하다.



박홍환기자
2000-02-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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