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연대 ‘15問15答

총선연대 ‘15問15答

장택동 기자 기자
입력 2000-02-03 00:00
수정 2000-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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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연대는 2일 공천반대 인사 2차 명단을 발표하면서 낙천·낙선운동에 대해 제기되는 궁금증을 문답 형식(15문 15답)으로 풀었다.내용을 간추린다.

◆낙선운동으로 왜 선거판에 개입하는가. 정치참여는 국민의 기본권이며,정치개혁을 위해 낙선운동이 필요하다.◆정치구조 개혁부터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개혁을 외면하는 부패·무능 정치인을 퇴출시켜야 정치개혁이 가능하다.

◆시민단체가 선거법을 어기면서까지 해도 되나. 시민단체의 선거활동을 금지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독소 조항이다.◆시민단체가 유권자의권한을 침해하는 것 아닌가. 시민단체들은 종합적인 의견을 제시할 뿐 최종선택은 유권자의 몫이다.◆정치권 냉소에 편승,정치권 전체를 매도해도 되나. 총선연대의 활동은 성실한 의원에게 도움을 주고 유권자의 냉소주의를 줄인다.◆시민단체가 권력화하는 것 아닌가. 참정권을 찾으려는 시민단체의 연합은 자구적 저항일지 몰라도 권력남용은 아니다.◆수백개의 단체가 모여서같은 목소리를 낼 수 있나. 단체의 성격은 다르지만 정치개혁이라는 목적은같다.◆명단 선정기준은. 1차는 7가지,2차는 5가지였다.부패,선거법 위반,헌정질서 파괴는 1·2차에 모두 포함돼 있다.◆선정기준에 해당하는 주요 정치인들이 제외된 이유는. 선정기준에 따라 선정했을 뿐 고의적인 누락은 없다.

◆국회의원의 정책과 소신을 판단해도 되나. 원칙적으로 소신도 판단 대상이지만 자료가 부족해 적용하지 않았다.◆무죄 판결을 받은 사람을 명단에 포함한 이유는. 음성적 정치자금 수수관행을 차단하지 않고는 깨끗한 정치를기대할 수 없다는 국민적 요구를 수용했다.◆한보관련 인사 가운데 일부만포함된 이유는. 한보관련 15대 의원 24명 가운데 20명은 명단에 넣고 4명은혐의 없다는 것이 확인됐다.◆급진보적 시각으로 보수근대화 세력을 말살하려는 것인가. 5·16,12·12,국보위,5·18사건은 명백히 의회제도를 파괴하는행위다. ◆특정 정치세력을 궁지에 몰려는 것 아닌가. 음모론은 지역주의를이용하려는 정당의 정략적 주장일 뿐이다.◆총선연대의 궁극적인 목적은. 부패·무능 정치인의 낙선,유권자 참여 확대,깨끗한 정치,일하는 국회를 만드는 것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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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택동기자 taecks@

2000-02-0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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