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일 “지역감정을 이용하는 선거는 국민화합을 저해하는 구태로 엄중히 심판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날 낮 정대(正大)조계종 총무원장 등 불교계 원로와 지도급인사 15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하면서 “한국은 다종교 사회지만 극한 종교대립이 없는 것에 대해 세계가 평가하고 있다”며 “종교계가 지역감정 타파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찬에는 인곡(印谷)태고종 총무원장,운덕(雲德)천태종 총무원장,녹원(綠園) 동국대 이사장, 성낙승(成樂承) 불교방송 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김대통령은 이날 낮 정대(正大)조계종 총무원장 등 불교계 원로와 지도급인사 15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하면서 “한국은 다종교 사회지만 극한 종교대립이 없는 것에 대해 세계가 평가하고 있다”며 “종교계가 지역감정 타파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찬에는 인곡(印谷)태고종 총무원장,운덕(雲德)천태종 총무원장,녹원(綠園) 동국대 이사장, 성낙승(成樂承) 불교방송 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2000-02-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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