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반대 2차명단 설 전후 발표

공천반대 2차명단 설 전후 발표

입력 2000-02-01 00:00
수정 2000-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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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연대는 31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총선연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차 공천반대 인사 명단에서 빠진 의원 가운데 비리 사실 등이 확인된 한보 관련 의원 등을 포함,2차 공천반대 인사 명단을 설을 전후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원(張元)대변인은 “2차 명단 선정은 전직 의원과 전·현직 도지사·시장 등 전·현직 관료 가운데 공천이 유력한 사람들이 주요 대상”면서 “선정기준은 1차때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총선연대는 이날 각 정당 공천심사위원회에 1차 선정된 66명의 공천을 반대한다는 엽서(국민이 보내는 공천반대 옐로카드)를 보냈다.

한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는 2일 오후 2시 총선연대의 낙천·낙선운동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 참석… 환영”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열린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미성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의 출범을 환영했다. 이번에 문을 연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한 공간에 결합한 주민 생활 중심 시설로, 민원 처리부터 문화·자치 활동까지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조성됐다. 기존 미성동 주민센터는 준공 이후 30년이 지나 건물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주민 이용에 불편이 이어져 왔으며, 이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총사업비 약 181억원을 투입해 신청사 건립이 추진됐다.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완공된 후 이번에 공식 개청하게 됐다. 미성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138.51㎡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차장과 민원실, 작은 도서관, 주민자치회 사무실,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주민 이용 시설을 갖췄다. 특히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새롭게 마련해 현장 근무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의미를 더했다. 유 의원은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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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기자 rangrang@

2000-02-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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