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반대 2차명단 설 전후 발표

공천반대 2차명단 설 전후 발표

입력 2000-02-01 00:00
수정 2000-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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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연대는 31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총선연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차 공천반대 인사 명단에서 빠진 의원 가운데 비리 사실 등이 확인된 한보 관련 의원 등을 포함,2차 공천반대 인사 명단을 설을 전후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원(張元)대변인은 “2차 명단 선정은 전직 의원과 전·현직 도지사·시장 등 전·현직 관료 가운데 공천이 유력한 사람들이 주요 대상”면서 “선정기준은 1차때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총선연대는 이날 각 정당 공천심사위원회에 1차 선정된 66명의 공천을 반대한다는 엽서(국민이 보내는 공천반대 옐로카드)를 보냈다.

한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는 2일 오후 2시 총선연대의 낙천·낙선운동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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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기자 rangrang@

2000-02-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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