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반대 2차명단 설 전후 발표

공천반대 2차명단 설 전후 발표

입력 2000-02-01 00:00
수정 2000-02-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총선연대는 31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총선연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차 공천반대 인사 명단에서 빠진 의원 가운데 비리 사실 등이 확인된 한보 관련 의원 등을 포함,2차 공천반대 인사 명단을 설을 전후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원(張元)대변인은 “2차 명단 선정은 전직 의원과 전·현직 도지사·시장 등 전·현직 관료 가운데 공천이 유력한 사람들이 주요 대상”면서 “선정기준은 1차때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총선연대는 이날 각 정당 공천심사위원회에 1차 선정된 66명의 공천을 반대한다는 엽서(국민이 보내는 공천반대 옐로카드)를 보냈다.

한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는 2일 오후 2시 총선연대의 낙천·낙선운동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주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를 추진하는 등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의 시민 휴식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를 통해 한강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사나들목 인근 압구정 선착장 주변에 추진된 ‘전망쉼터 조성공사’는 최근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가파르고 불편했던 진입계단을 철거하고, 시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폭 15m, 높이 3.5m 규모의 계단형 쉼터를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전망쉼터는 개장 이후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한강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녹지관리과가 추진하는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도 한창이다. 지난 5월 12일 착공해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도심 속 생태·휴식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이랑기자 rangrang@

2000-02-0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