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영국) AP AFP 연합]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33)이 영국 챔피언 줄리어스 프란시스(35)를 제물로 화려하게 재기했다.
전 헤비급 세계챔피언 타이슨은 30일 2만1,000여명이 만원을 이룬 가운데영국 맨체스터의 멘 아레나에서 열린 헤비급 논타이틀 재기전에서 2라운드 1분3초만에 프란시스를 KO로 눕혔다.타이슨은 47승(41KO)1무3패,프란시스는 21승(11KO)9패를 기록했다.
이날 대결은 타이슨의 일방적인 우세로 싱겁게 끝났다.타이슨은 1라운드 2분18초 프란시스의 턱에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작렬시켜 첫 다운을 빼앗았다.
프란시스는 1라운드 종료 직전 다시 다운을 당했으나 카운트 7에 일어나 승부를 2라운드로 끌고 갔다.
타이슨은 이미 그로기 상태에 빠진 프란시스를 2라운드 시작과 함께 거세게몰아쳐 50초도 지나기 전 다시 두 차례 다운을 빼앗았다.이어 1분3초에 오른손 어퍼컷을 프란시스의 안면에 적중시켜 5번째 다운을 빼앗자 주심이 곧바로 타이슨의 KO승을 선언했다.
타이슨은 47번째 승리로 광고수입에 따라 800만∼1,200만달러를,프란시스는56만달러를 챙겼다.
전 헤비급 세계챔피언 타이슨은 30일 2만1,000여명이 만원을 이룬 가운데영국 맨체스터의 멘 아레나에서 열린 헤비급 논타이틀 재기전에서 2라운드 1분3초만에 프란시스를 KO로 눕혔다.타이슨은 47승(41KO)1무3패,프란시스는 21승(11KO)9패를 기록했다.
이날 대결은 타이슨의 일방적인 우세로 싱겁게 끝났다.타이슨은 1라운드 2분18초 프란시스의 턱에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작렬시켜 첫 다운을 빼앗았다.
프란시스는 1라운드 종료 직전 다시 다운을 당했으나 카운트 7에 일어나 승부를 2라운드로 끌고 갔다.
타이슨은 이미 그로기 상태에 빠진 프란시스를 2라운드 시작과 함께 거세게몰아쳐 50초도 지나기 전 다시 두 차례 다운을 빼앗았다.이어 1분3초에 오른손 어퍼컷을 프란시스의 안면에 적중시켜 5번째 다운을 빼앗자 주심이 곧바로 타이슨의 KO승을 선언했다.
타이슨은 47번째 승리로 광고수입에 따라 800만∼1,200만달러를,프란시스는56만달러를 챙겼다.
2000-01-3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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