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의 건각(健脚)들이 오는 4월 벚꽃이 만발한 섬진강을 따라 레이스를 펼치며 동서화합을 다진다.
경남도는 부산·대구·광주·울산광역시와 경남·북,전남·북 등 8개 시·도가 참여하는 ‘제1회 영·호남 친선 역전경주대회’를 오는 4월18일 하동에서 연다고 27일 밝혔다. 코스는 하동군청에서 출발,신선대∼화개검문소를거쳐 전남 구례군 간전다리∼백운산장∼광양군 다압면사무소를 지나 하동군청으로 돌아오는 60㎞ 구간이다.
시·도를 대표해 각각 10명씩의 선수들이 출전,7개 소구간별로 레이스를 펼치며,구간별 우수선수만 시상하고 영·호남 화합차원에서 단체시상은 하지않는다.8개 시·도지사들은 한 구간에서 선수로 출전,우의를 다질 계획이다.
올해 경남도에 이어 내년 2회 대회는 전남도가 주최하며,2002년 대회부터는시·도지사 회의에서 결정하고,코스는 주최 시·도에 일임하기로 했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
경남도는 부산·대구·광주·울산광역시와 경남·북,전남·북 등 8개 시·도가 참여하는 ‘제1회 영·호남 친선 역전경주대회’를 오는 4월18일 하동에서 연다고 27일 밝혔다. 코스는 하동군청에서 출발,신선대∼화개검문소를거쳐 전남 구례군 간전다리∼백운산장∼광양군 다압면사무소를 지나 하동군청으로 돌아오는 60㎞ 구간이다.
시·도를 대표해 각각 10명씩의 선수들이 출전,7개 소구간별로 레이스를 펼치며,구간별 우수선수만 시상하고 영·호남 화합차원에서 단체시상은 하지않는다.8개 시·도지사들은 한 구간에서 선수로 출전,우의를 다질 계획이다.
올해 경남도에 이어 내년 2회 대회는 전남도가 주최하며,2002년 대회부터는시·도지사 회의에서 결정하고,코스는 주최 시·도에 일임하기로 했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
2000-01-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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