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북한이 25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미국과의 고위급 회담에서 초점이 되고 있는 고위관리의 방미조건으로 식량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 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26일 관련 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
소식통에 의하면 북한은 이번 협의에서 종전에 제시하지 않았던 요구사항을 포함,고위관리 방미를 사실상 전제조건으로 제시했다.
이와 관련,신문은 “북한측이 회담에서 경제제재 완화조치의 이행과 함께대규모 식량지원을 요구한 것 같다”면서,이로 인해 “실질적인 협의가 불과 하루반만에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신문은 또 “이는 북한의 실리 우선 교섭태도가 거듭 부각된 것으로,북한 고위급의 방미 실현을 위한 향후 협의가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관측했다.
한편 북한은 이같은 전제조건과는 별도로 미국이 지난 18일 실시한 신미사일방위시스템의 실험문제도 거론,미국을 비난한 것 같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소식통에 의하면 북한은 이번 협의에서 종전에 제시하지 않았던 요구사항을 포함,고위관리 방미를 사실상 전제조건으로 제시했다.
이와 관련,신문은 “북한측이 회담에서 경제제재 완화조치의 이행과 함께대규모 식량지원을 요구한 것 같다”면서,이로 인해 “실질적인 협의가 불과 하루반만에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신문은 또 “이는 북한의 실리 우선 교섭태도가 거듭 부각된 것으로,북한 고위급의 방미 실현을 위한 향후 협의가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관측했다.
한편 북한은 이같은 전제조건과는 별도로 미국이 지난 18일 실시한 신미사일방위시스템의 실험문제도 거론,미국을 비난한 것 같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2000-01-2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