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제수용품 직거래장터 개설

설 제수용품 직거래장터 개설

입력 2000-01-26 00:00
수정 2000-0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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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각 자치구들이 설날을 앞두고 시민들의 제수용품 구입을 돕기 위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푸짐한 직거래 장터를 개설한다.

각 구별로 짧게는 하루,길게는 8일간 직거래장터를 개설하며 자매결연 등연고를 맺은 산지농협에서 직송돼온 나물·과일·곡물류 등 농산물과 건어물,어패류,쇠고기 등 축·수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일부 자치구는 직거래장터 개설에 맞춰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 등을 펼친다.

서울시는 직거래장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장을 제공하는 등 행정지원을강화하기로 했다.자세한 내용은 각 지역별 전화번호를 이용하거나 서울시 직거래마당 홈페이지(http:///econo.metro.seoul.kr/farm/)를 찾으면 된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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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0-01-26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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