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5일 국무회의를 주재하고,“전자민주주의를 빨리 실현시키기 위해 정부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앞장서라”고 국무위원들에게지시했다.
김 대통령은 “인터넷 사용자가 이미 1,000만명을 넘어서면서 경제·사회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뀌어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정부도 능동적으로 이같은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며 이같이 당부했다고 박준영(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어 “총리실에서 추진중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서둘러 구축하고,장관들이E-메일로 국민들의 건의와 의견을 듣고 정부정책을 알리도록 힘써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김 대통령은 특히 “정부정책을 일방적으로 홍보하지 말고 국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정책을 수립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전자상거래와 관련,“전자상거래를 활성화해 기반을 늘리도록 하라”면서 “인터넷 신문고가 다음달 25일 설치되는데 각 부처가 유기적으로 대처,국민의 참여 속에 국정이 효율적으로 맑고 깨끗하게 추진되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김 대통령은 “인터넷 사용자가 이미 1,000만명을 넘어서면서 경제·사회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뀌어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정부도 능동적으로 이같은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며 이같이 당부했다고 박준영(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어 “총리실에서 추진중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서둘러 구축하고,장관들이E-메일로 국민들의 건의와 의견을 듣고 정부정책을 알리도록 힘써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김 대통령은 특히 “정부정책을 일방적으로 홍보하지 말고 국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정책을 수립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전자상거래와 관련,“전자상거래를 활성화해 기반을 늘리도록 하라”면서 “인터넷 신문고가 다음달 25일 설치되는데 각 부처가 유기적으로 대처,국민의 참여 속에 국정이 효율적으로 맑고 깨끗하게 추진되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2000-01-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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