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맑히기 및 공원화 사업이 계속되고 있는 안양천이 철새들의 안식처로 자리잡고 있다.
23일 서울 구로구에 따르면 안양천 구일역∼안양교 구간에 최근들어 매일철새와 텃새 50여마리가 찾고 있다는 것.
구로구의 의뢰를 받은 서울대 산림자원학과 이우신 교수팀의 관찰 결과 쇠오리·흰뺨검둥오리·흰죽지 등 철새 3종과 참새·집비둘기·까치·알락할미새 등 텃새 4종이 카메라에 잡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그동안 꾸준히 벌여온 안양천변 정화작업이 효과를 거두는 것같다”고 말했다.
김재순기자 fidelis@
23일 서울 구로구에 따르면 안양천 구일역∼안양교 구간에 최근들어 매일철새와 텃새 50여마리가 찾고 있다는 것.
구로구의 의뢰를 받은 서울대 산림자원학과 이우신 교수팀의 관찰 결과 쇠오리·흰뺨검둥오리·흰죽지 등 철새 3종과 참새·집비둘기·까치·알락할미새 등 텃새 4종이 카메라에 잡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그동안 꾸준히 벌여온 안양천변 정화작업이 효과를 거두는 것같다”고 말했다.
김재순기자 fidelis@
2000-01-2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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